맛집
2023. 2. 28.
사당 풀내음 가득한 감각적인 플렌테리어 브런치 카페, 오쎄 솔직 후기
친한 친구의 청첩장 모임으로 방문하게 된 브런치 카페, 오쎄! 대학교에서 만난 인연인데, 다들 멀리서 오느라 교통이 편한 사당에서 점심시간에 보게 되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로 가게 되었는데, 공간도 넓고 이야기하기 편한 「오쎄」에 다녀왔다. 자연과 함께하는 인테리어로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이곳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목차 #1. 위치, 주소, 주차정보 및 영업시간 #2. 메뉴 #3. 한줄평 #1. 위치, 주소, 주차정보 및 영업시간 「오쎄」는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11번 출구로 나와서 남태령 지구대 방면까지 직진, 이후 오른쪽으로 돌아서 100m 정도 걸으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사당역 술집은 3,4번 출구쪽에 모여있는데, 11, 12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