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2023. 1. 19.
회현역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어향가지를 맛볼 수 있는 맛집, <연길반점> 솔직 후기
회현역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어향가지를 맛볼 수 있는 맛집, 솔직 후기 어향가지가 맛있어서 꼭! 방문해야 하는 맛집으로 저장한 연길반점. 퇴근 후 몇 번 방문했지만, 긴 웨이팅으로 인해 다른 식당으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세번째 도전만에 드디어 이곳에서 어향가지를 맛볼 수 있었다. 「연길반점」 상호명 답게 중국 요리 전문점이지만, 자장면과 짬뽕은 팔지 않는 곳이다. 오직 중국 요리와 양꼬치로 승부하는 곳인데, 얼마나 맛있는지 직접 방문해보았다. 회현역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어향가지를 맛볼 수 있는 맛집, 위치 연길반점은 회현역 4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명동에서도 도보 10분, 서울역에서도 도보 10분 거리라 시청, 서울역, 명동 등에서 약속이 있는 분들이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