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코타키나발루
2022. 10. 8.
코타키나발루 한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 <핑크문 마사지> 솔직 후기
코타키나발루 한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 솔직 후기 동남아시아 여행을 가게되면 꼭 해야하는 To-Do 리스트 중 하나인 아로마 마사지.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마사지를 받아볼 수 있어서 인기만점 코스이다. 코타키나발루에서는 호핑투어, 반딧불이 투어 등 여러 액티비티가 많은데, 이를 예약하면서 마사지도 패키지로 함께 예약할 수 있다. 나도 호핑투어를 예약하면서 마사지 패키지로 함께 예약했는데, 호핑투어 단독으로 예약하는 것과 비교해서 1.5만원 정도(약 50링깃)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비용을 생각했을 때도 훨씬 합리적이었다. 코타키나발루 한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 위치 & 가격 핑크문 마사지는 시내에서 약 15분 정도 떨어져있는 거리에 위치해있다. 이 마사지샵이 좋은 이유는 픽업과 드롭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