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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안산 카페ㅣ디저트] <요유>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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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카페ㅣ디저트] <요유> 솔직 후기

‘포크너’에서 저녁을 먹은 뒤 간단하게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요유>를 방문하게 됐다. 이곳도 안산에서 디저트로 유명한 카페라고 했다. 일요일 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카페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위치

<요유>는 고잔역 사거리 근처에 위치해있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었기에, 역 근처였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곳을 골랐다.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있다.

 

- <요유>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18 월드타워 102호 요유

 

 

아이폰 광각으로 찍은 카페 내부인데, 생각보다 테이블도 많이 갖추어져 있었다.

 

메뉴 및 가격

식사 배가 있으면, 디저트 배도 따로 있는 법.

아까 샐러드에 크림치즈가 있었기에, 우유생크림 크로플(8,500원)과 자몽주스(5,000원)를 주문했다. 메뉴판에서 인상적이었던 게 ‘고민 중..’이라는 메뉴였는데, 사실 메뉴는 아니고 칸을 채우려고 넣으려고 했던 것 같은데 되게 사장님이 센스 있는 분이구나.라고 느꼈다. 손님들이 메뉴를 보면서 한 번쯤은 피식 웃게 만드는 것도 매장을 운영하는 데 하나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서 되게 센스가 돋보였다.

 

 

 

후기 및 평가

주문한 메뉴는 금방 나왔다. 생크림 듬뿍에 포도와 바나나, 그리고 딸기잼과 와플이 한 접시에 어우러져 나왔다.

 

나의 경우, 벨기에에서 장기간 체류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맛보는 웬만한 와플은 기대이하인데, 이곳도 사실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없었다. 와플은 그냥 와플일 뿐이다. 한국에서의 와플은 빵 자체에서 특별한 맛이 나지 않는다. 벨기에에서 먹었던 아무런 소스 없이 갓 구워 나오는 1유로짜리 와플이 제일 맛있었는데... 그거 아니면 카르푸나 델하이즈에서 구매한 1유로에 10개들이 와플을 집에서 잼 발라먹거나 재료 만들어서 먹는 게 100배, 1000배 더 맛있었는데...

이곳역시 특별한 맛이 없고, 그냥 비주얼적으로 예쁜 메뉴구나. 라 느꼈다.

 

그리고 자몽주스...!

시그니처 메뉴라 해서, 커피를 안 먹는 나에겐 대안으로 구매했는데 이것도 맛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 비주얼적으론 예쁘지만... 여기까지만 하겠다.

 

 

 

평점

이곳도 고잔역 부근에서 유명한 곳이라 했는데, 딱히 특별한 느낌을 받지 않았다. one of 카페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다.

 

2.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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