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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강릉 숙박ㅣ강릉 숙소] <강릉 시티 호텔>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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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숙박ㅣ강릉 숙소] <강릉 시티 호텔> 솔직 후기 

강릉 출장을 갈 때마다 가능한 다른 숙소를 방문하고 기록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강릉의 주택단지인 교동에 위치한 <강릉 시티 호텔>에 다녀온 후기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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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숙박ㅣ강릉 숙소] <강릉 시티 호텔> 위치

<강릉 시티 호텔>은 강릉시민의 주거지인 택지에 위치한 호텔이다. 보통 경포대 부근에서 잠을 청하는데, 저번에 바다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져서 이번에는 시내에 위치한 호텔을 택하게 되었다. 보통 가격은 8~9만원(비수기 기준)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나는 부킹닷컴의 Genius 할인을 받아 7만원으로 묵을 수 있었다. 바닷가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가격이 저렴할 수도 있지만, 새로 지은 호텔이라 그런지, 강릉 시내 숙소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이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편리하다. 호텔 바로 옆에 스타벅스, 편의점 등이 있어서 좋았다.


<강릉 시티 호텔> 주소 : 강원도 강릉시 교동 1883-5

<강릉 시티 호텔> 전화번호 : 033)655-8700


<강릉 시티 호텔> 입구

15층 건물이다 보니 쉽게 눈에 띈다!


[강릉 숙박ㅣ강릉 숙소] <강릉 시티 호텔> 내부

가장 중요한 호텔 내부. 가격이 다른 숙소보다 비싼만큼 뭐가 다를까 기대를 많이 했다. 1층은 카운터, 2층은 카페테리아, 3층~15층은 숙소, 16층(R층)은 테라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는 1402호에 묵었다. 


호텔 엘리베이터 내부

엘리베이터만 봐도 호텔이 새 건물인지 쉽게 알 수 있다.

꼭대기층인 R층에 테라스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안내판도 도움이 됐다.


<강릉 시티 호텔> 객실키

다른 곳과 큰 차이점은 없지만, 룸넘버와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적어준다.


들어가자마자 나를 반기는 옷장

슬리퍼, 세탁 서비스용 봉지, 구두용 천 및 구두솔, 구둣주걱까지.

다른 숙소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어메니티가 있어서 놀랐다!


일회용품 및 티. 

요건 나띵 스페셜~


개인적으로 냉장고 안에 어떤 음료가 들어있을 지 가장 많이 기대하며 숙소에 들어가곤 하는데, 여기는 달랑 생수 2병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ㅠㅠ 음료수도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탁자. 책상에 있는 스탠드가 인상적이다.

USB충전식으로 되어있는데, 가벼우면서도 LED 불빛이 방을 밝혀준다.

잠깐 책상에 앉아 책을 봤는데, 피로감이 전혀 없었다.


침대

숙소인만큼, 침대가 얼마나 편안한가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곳 베개, 침대 모두 별 5개!!

푹신하면서도 베개 높이도 적당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침대도 퀸사이즈라 넓었다.


침대 옆 창으로 보는 야경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다보니, 야경은 예쁘지 않다. 저 멀리 바닷가에 위치한 호텔이 보이는 정도?

그냥 이렇구나~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ㅎㅎ


화장실 내부1

화장실은 샤워부스와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는 구조였다. 그래서 동시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정말 아쉬웠던 점은, 샤워부스 바닥 사이로 물이 샌다는 것이다. 샤워하고 나오니 세면대쪽 바닥이 물바다가 되어 있더라... 쉽게 물이 빠지지 않아서 고생했다. 누수를 방지하는 실리콘이 제대로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았다. ㅠㅠ


화장실 내 세면대

세면대에는 기본적으로 양치컵, 수건 2장, 비누 및 헤어드라이어가 있다.


샤워부스에는 샤워기와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있었는데, 리필식인 것 같다.

평소 이거에 대해 무심하게 넘어갔었는데, 리필식의 경우 내가 이용하기 전 다른 손님이 이용하고 남은 것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위생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세면도구를 챙겨서 다녔기에 이용하지 않았지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

비가와서 테라스에 앉아있을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았는데 나름 잘 꾸며놨다. 옥상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도 있고, 여름에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랄까? 


[강릉 숙박ㅣ강릉 숙소] <강릉 시티 호텔> 한줄평

보통 강릉 시내에서 숙박을 하면, 강릉역이나 홈플러스 근처 시내에서 머무르곤 했는데, 교동 택지에서 잠을 청한 건 처음이다. 주변이 조용해서 너무 좋았지만, 주변에 즐길거리가 없다는 것은 다소 마이너스 요소. 숙소는 깨끗하지만 욕실이 제대로 분리되어 있지 않은 것, 불을 켜고 끄는 것이 하나의 리모컨에 다 있지 않아서 다루는 데 다소 불편하다는 점이 있었다. 그렇지만, 카운터 직원이 친절했고, 푹 잠을 청했다는 점에서 좋았다. 또,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가기도 편했고(약 15분 소요) 차가 있는 경우에는 다른 관광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교동 택지 내 조용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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