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데이브레이크 새턴골드 (CK2351-109) 솔직 후기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를 꼽자면 나이키다. 전시용으로도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착용감도 좋기 때문이다. 데일리로 편하게 신을만한 신발을 찾다가 작년에 유행한 '데이브레이크'를 알게 되었다.
데이브레이크는 1979년 처음 출시되었다. 예전처럼 밑창이 와플모양으로 되어 있고, 신발의 겉면은 나일론으로 되어있어서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실제로 와플 모양의 밑창은 접지력이 좋아서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착 달라붙는 느낌이 있어서 좋다. 또한, 폼 중창이 가벼운 쿠셔닝과 온종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나 역시 하루종일 데이크레이크를 신고 밖을 걸어다녀도 발바닥에 피로감이 전혀 없었다.
제품명 : Nike Daybreak Summit White Saturn Gold
모델번호 : CK2351-109
출시일 : 2021-09-24
대표색상 : SUMMIT WHITE / SATURN GOLD / GREY FOG
발매가 : 119,000원
새턴골드는 여성용으로 나왔는데, 남성이 구매할 경우에는 한치수(5) 크게 신으면 본인의 발과 맞게 신을 수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빨간 박스에 담겨서 배송된다. 나는 배송이 늦어서 매장픽업주문을 했는데, 빠르게 물건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는 매장 픽업도 하나의 선택지라는 걸 말하고 싶다.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처럼 제품을 바로 받을 수 있어서 편리했다.
안에는 신발이 예쁘게 들어있다. 새턴 골드 구매가 망설여지는 분들이 있다면, 그 이유는 노란색이 얼마나 밝을까란 걱정일텐데, 생각보다 밝지 않다. 개인적으로 한달여간 신어본 결과, 오래 신으면 신을수록 더 예쁜 노란색을 연출할 수 있다. 회색 스웨이드 부분과 노란색의 스우시부분은 더러워지면 더러워질수록 빈티지한 느낌이 더욱 살아서 포인트가 된다고 해야할까? 나 역시 신으면 신을수록 신발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있다.
신발 디자인은 정말 무난하다. 독일군 스니커즈도 있지만, 신발끈 부분이 비슷하면서도 나이키의 깔끔한 부분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실제 한 달여간 신발을 신고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이폰으로 찍어서그런지 노란색이 도드라져 보이긴 하지만, 촌스러운 느낌은 절대 아니다. 흰양말+데이브레이크 조합이면 무난한 데일리룩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상관없이 데일리로 신기 좋은 신발이라 매우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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